[헤럴드POP=정혜연 기자]
박수홍이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국경없는 수의사회 공식 홈페이지에는 안성 사설 보호소 봉사활동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수홍과 손헌수를 비롯해 수의사, 건국대·충남대 수의대생, 일반 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안성에 소재하는 사설 보호소에서 270여마리의 개와 30마리의 고양이의 예방접종 (3가지) 및 전염병검사(바이오노트 협찬), 중성화수술(12두, 대형견, 암컷), 환경 정화 작업, 산책 봉사 등을 실시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측은 "창단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번 봉사에 참석해 주신 홍보대사 박수홍님과 지난달 봉사 활동 후 이번 달에도 참여해 주신 손헌수님과 함께 했다"고 밝혔다. 눈길을 끌었다.
또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박수홍은 몸을 사리지 않고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그의 선한 영향력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수홍은 현재 자신의 매니저로 30년 간 근무한 친형, 형수와의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또한 박수홍은 지난해 7월 28일 23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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