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혜성이 다이어트 빵집을 소개했다.
최근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통해 '다이어트 빵집 추천ㅣ살 안찌는 빵이 있다고?ㅣ탄수화물 없는 빵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혜성은 다이어트에 좋은 빵집들을 찾아나섰다. 이혜성은 "그때 생크림 딸기 롤케이크 먹었으니까 흑임자 롤케이크, 레몬 파운드, 페퍼민트랑 밀크티를 먹어보겠다"며 주문을 마쳤다.
이혜성은 "이거 먹으면 다이어트 되는거야? 이거는 탄수화물이 하나도 안들어갔다. 빵도 아몬드 가루가 들어가서 밀가루가 없다"며 잔뜩 기대되는 표정으로 롤케이크를 먹었다. 그는 "롤케이크는 진짜 밀가루 아닌 아몬드 가루의 텁텁함이 느껴졌는데 파운드케이크는 완전 밀가루 느낌이다. 식감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 채식하는 사람들이 콩고기 먹지 않나. 콩고기인줄 알고 먹었는데도 '진짜 고기랑 똑같은데?' 이런 느낌이다. 눈 가리고 먹으면 빵순이들도 모를 것 같다"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짜 다이어트 아닌 거 같은데 너무 단 거 같은데 그렇게 느껴지는 빵집이 있다. 근데 여기는 딱 먹어보면 살은 안 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만족해했다.
이혜성은 "여기 갔다 와서 다음날 몸무게 재봤는데 진짜 몸무게가 안늘었다. 이거 먹고 설렁탕도 먹었었다. 이런 디저트 가서 먹고 하면 다음날 0.4~5kg라도 늘어있는데 여기는 진짜 안 쪄있더라. 디저트도 요즘은 다이어트로 먹을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다음 빵집에서는 블루베리 스콘, 시나몬 슈가 쿠키, 당근 케이크, 그릴드 치킨 페스토 샌드위치를 시켰다.
그릴드 치킨 페스토 샌드위치를 한입 먹은 이혜성은 "빵이 아니어서 잘리는 식감도 조금 다르다. 안에는 바질페스토랑 닭가슴살 들어있다. 그리고 빵 맛은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면서도 "다이어트하는데 달달한 디저트 먹고 싶으니까 느낌만 내는거다.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혜성은 남아서 싸온 샌드위치를 야식으로도 야무지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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