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염정아X전소민X김재화가 주식 정보 싹 쓰는 ‘싹쓸이단’으로 변신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연출 윤성식, 극본 최경미)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다.
염정아, 전소민, 김재화는 각각 베스티드 투자증권의 청결을 책임지고 있는 미화원 어용미, 안인경, 맹수자 역으로 분한다. 세 언니들의 ‘열일 모먼트’를 엿볼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세 사람이 이렇게 땀 흘리며 일 하고 있는 곳은 각종 정보가 오가는 증권사라는 것. 건물 어디든 출입이 가능하지만,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는 이들은 직원들의 사생활부터 기업 기밀까지 각종 정보에 쉽게 노출 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온 내부자거래 정보 앞에 회심의 결단을 내리면서 180도 달라진 하루를 살게 된다고.
제작진은 “평범한 미화원이었던 용미, 인경, 수자가 우연한 계기로 주식 정보를 싹 쓸 ‘싹쓸이단’으로 뭉친다”며, “이들이 뜻을 함께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또 합심한 세 사람이 어떤 인생 대반전사를 써 내려갈지, 언니들의 맹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클리닝 업’은 오는 6월 4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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