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의 해방일지’가 더 흥미진진해진다.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연출 김석윤, 극본 박해영) 측은 5일,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는 염씨 삼 남매와 미스터리 외지인 구씨(손석구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지난 8회에서는 무지개가 뜬 하늘을 바라보는 삼 남매와 구씨, 산포 친구들의 엔딩은 희망적임을 예상케 했다. 고백 실패로 짝사랑이 끝난 염기정(이엘 분)은 마음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염창희(이민기 분)는 새롭게 승진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염미정(김지원 분)과 구씨는 서로의 마음을 깊게 이해하는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삼 남매의 모습이 흥미를 자극한다. 먼저 염창희는 평소 보기 드문 기분 좋은 미소를 띠고 있다. 동료는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염창희는 생각만 해도 짜릿한 듯 얼굴에서 웃음을 지우지 못한다. 과연 그를 ‘해방’의 예감으로 이끈 것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여기에 회식 자리에서 뜻밖의 연락을 받은 염기정의 모습도 포착됐다. 염기정은 파이팅을 받는다. 한편 염미정과 구씨의 밤 산책은 설렘지수를 높인다. 염미정을 마중나가는 일이 익숙해진 구씨. 두 사람이 함께 걸으며 나눈 대화는 무엇일까.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9회는 오는 7일(토)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피닉스, 초록뱀미디어,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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