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광수를 박지빈을 의심했다.
5일 방송된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연출 이연희/극본 한지완)4회에서는 안대성(이광수 분)이 정육(이교엽 분)에게 생선(박지빈 분)을 조심하라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야채(오혜원 분)는 "어제 한 숨도 못 잤다"며 "누가 집까지 따라오는데 내가 소리 질렀더니 도망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림자만 보고 얼굴은 못 봤다"며 "큰길 옆 편의점에서부터 어떤 사람이 쫓아왔다"고 했다. 그러자 안대성은 지난밤 자신이 쫓았던 생선을 떠올렸다.
안대성은 정육에게 "야채 누나 데려다줄 때 생선 조심해라"며 "우리 가게 생선 혹시 누나 따라가는 사람이 생선이면 패거나 잡지 말고 나한테 연락을 해라"고 했다. 그러자 정육은 "걔도 누나 좋아하냐"며 "누나 때문에 단골 된 사람도 많고 쫓아가는 사람도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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