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사진=민선유기자
김준수/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준수가 컨디션 조절 차 '데스노트' 공연을 하루 쉬어간다.

16일 오후 뮤지컬 '데스노트' 측은 김준수의 건강상의 이유로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공연을 김준수에서 김성철로 캐스팅 변경을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김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준수가 컨디션 조절이 필요해 제작사와 협의해 내일(17일) 공연 캐스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선 내일 하루만 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데스노트' 캐스팅 일정에는 17일에는 엘 역에 김성철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18일부터는 김준수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준수가 출연하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법관을 꿈꾸는 천재 대학생 '야가미 라이토'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L)'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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