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유튜브 캡처
박지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트시그널3' 출연자 박지현이 학력 위조 논란 3개월 만에 복귀했다.

지난 13일 박지현은 유튜브 채널 'day지현'에 'vlog. 쉬는 날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지현은 영상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박지현은 영상의 더보기란에 "데이지들 안녕하세요, 지현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 일상의 시간들을 조심스럽게 영상으로 담아보았는데,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다 보니 아직은 조금 어색하네요..ㅎㅎ 가족들과 봄 맞이 꽃 구경도 하고, 이곳저곳 다니며 소소한 시간들을 보냈어요"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데이지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좋은 영향력을 선사할 수 있는 채널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보여드릴 다채로운 모습들 기대해 주세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지현 드림"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로써 박지현은 학력 위조 논란 3개월 만에 유튜브로 복귀했다. 지난 3월 SNS 재개 이후 두 달 만이기도 하다.

앞서 지난 2020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박지현은 명문대 와세다 대학에 재학 중이라고 소개했다. 당시 박지현은 의대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을 준비 중으로, 의과 대학원에서 인턴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박지현이 실제 의전원을 정식으로 준비한 학생인지 의심했고, 급기야 의대생 이미지를 메이킹했다고 주장했다.

또 박지현은 같은 소속사 효원CNC 소속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와 중국 유튜브 채널 운영, 성수동 트리마제 거주, 뷰티 브랜드 론칭 목표, 유튜브 채널명의 유사성 등으로 인해 의대생 이미지 메이킹으로 의심이 더욱 커졌다.

이에 박지현 측은 일본 와세다대학교 국제교양학부의 재학증명서와 성적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성적표에는 대다수의 성적이 A+이거나 A였다. 박지현은 성적표를 통해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박지현이 SNS 재개에 이어 유튜브 복귀까지 한 가운데, 박지현을 향해 엇갈린 시선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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