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인스타
조민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민아의 119 신고 내용은 '과호흡'이었다.

지난 1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관할 소방서에 확인한 결과 실제 전날 오후 과호흡으로 신고 접수된 사례가 있었다.

소방 관계자는 "여자 과호흡으로 신고가 들어와 출동한 사실은 있다. 단순 과호흡 신고였으며 현장처치로 여성이 회복돼 추가 조치는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조민아가 해당 신고자나 환자인지는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앞서 조민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 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과호흡 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다"며 '가정폭력 피해'를 암시하는 글을 게재해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조민아는 지인의 댓글에 "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가고 나선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 같다. 살려줘"라고 대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1년 4인조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 지난 2020년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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