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정재가 연인인 임세령 부회장과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 동행했다.
19일 자정(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는 영화 '헌트' 월드 프리미어 상영이 진행됐다.
앞서 '헌트'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 받은 바 있다.
미드나잇 스크리닝은 액션, 스릴러, 느와르, 호러, 판타지와 같은 장르 영화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소수의 작품을 엄선해 상영된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더욱이 이정재는 각본 작업부터 연출, 연기까지 1인 3역을 소화해냈다.
이정재 감독, 배우 정우성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헌트' 프리미어 상영에 참석한 가운데 이정재와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대상 임세령 부회장도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임세령 부회장은 지인과 이정재의 뒤쪽에 앉아 조용히 영화를 관람했다고 전해졌다.
'헌트'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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