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준기가 최광일을 무너뜨렸다.
지난 21일(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연출 한철수 김용민/극본 제이 김율)(이하 ‘어겐마’) 1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10.2%, 전국 9.9%, 순간 최고 13.1%까지 치솟았다. 특히 2049 시청률은 4.4%를 기록, 토요일 방송된 국내 모든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김희우(이준기 분) 크루는 예비 검찰총장 인사 청문회에 이어 김석훈(최광일 분) 관련 비리를 모두 폭로하며 그를 처참하게 무너뜨렸다. 결국 김석훈은 조태섭(이경영 분)과 함께한 자리에서 자신의 추락을 지켜봤고 김희우에게 긴급 체포됐다.
이에 조태섭은 김희우의 흠집 만들기에 나섰다. 김석훈의 몰락으로 자신의 흠을 보이게 되자 김희우를 견제할 목줄을 채우고자 은밀하게 로비스트(이연두 분)를 붙인 것. 또한 전석규(김철기 분)에게 접촉해 "난 내 사람이 필요하네"라며 그를 중앙지검장에 임명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황진용을 정치판에서 퇴출시키라고 명령하는 등 살아 남기 위한 끝장전을 준비했다.
그런 가운데 극 말미 김철기가 중앙지검장에 임명되어 또 다른 파란을 예고했다. 김희우가 김철기와 어떤 관계를 유지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14회 캡처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