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가 서예지, 박병은, 유선, 이상엽을 중심으로 한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오는 6월 1일(수)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연출 박봉섭/ 극본 윤영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 첫 방송을 앞두고 ‘이브’의 인물관계도가 공개됐다. 관계도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이라엘(서예지 분), 강윤겸(박병은 분), 한소라(유선 분), 서은평(이상엽 분)의 관계가 눈에 띈다. 이라엘은 자신에게 애정을 지닌 강윤겸을 이용해 복수를 펼칠 예정. 이 가운데 이라엘의 또 다른 이름이 ‘김선빈’임이 드러나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강윤겸과 부부관계인 한소라와, 이라엘을 짝사랑하는 서은평의 존재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소라는 남편에 대한 집착과 모든 것에 있어 최고여야 하는 강박을 드러내고 반면 서은평은 이라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각오로 희생하는 사랑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괸다.

이라엘의 복수 대상은 인물관계도를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다. LY의 최고 경영자 강윤겸과 아내 한소라, 그리고 정계 최고 권력자인 한소라의 부친 한판로(전국환 분)와 그의 수족인 김정철(정해균)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특히 이라엘은 13년 전 부친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 복수를 치밀하게 설계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복수 대상인 이들과 이라엘 부친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복수심과 욕망으로 뒤엉킨 흥미롭고 풍성한 이야기를 기대하게 하는 '이브'를 향한 관심이 이어진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는 오는 6월 1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tvN ‘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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