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붉은 단심’이 또 한 번의 파란을 예고했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연출 유영은/ 극본 박필주/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8회에서는 이태(이준 분), 유정(강한나 분) 그리고 박계원(장혁 분)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오늘 공개된 스틸에서 이태의 얼굴에는 짙은 그림자가 내려앉아 있어 예사롭지 않은 사건이 일어났음을 짐작하게 한다. 무엇보다 그의 번뜩이는 눈빛과 표정에서는 강렬한 적개심이 담겨 있으며, 냉철한 카리스마가 물씬 뿜어져 나온다. 반면, 박계원은 분노가 극에 달한 듯 누군가를 매섭게 쏘다 보고 있다. 호랑이 풍모와 선비의 상을 자랑하는 그에게서는 강인한 포스가 느껴져 시선을 압도한다.

뿐만 아니라, 유정은 위풍당당한 발걸음으로 어딘가를 향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밖에도 박계원은 무슨 이유에선지 한밤중 정의균(하도권 분)과 만남을 가지며 수상한 움직임을 보인다.

이에 ‘붉은 단심’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이태, 유정, 박계원의 심상치 않은 행보를 주목해 달라. 특히 유정의 정체가 박계원에게 드러난 가운데, 새로운 관계 국면을 맞이할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점점 더 휘몰아칠 폭풍 전개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지앤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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