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현진이 김선혁 비리 폭로 후 대표 변호사가 됐다.
3일 밤 10시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1회에서는 로펌 대표 변호사가 된 오수재(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재는 거울을 보며 피를 뒤집어 쓴 자신의 모습을 바라봤다.
거울을 바라보던 오수재는 거울을 본 뒤 자신이 착용했던 핀을 화장실에 버린 채 나갔다. 그렇게 등장한 강렬한 오수재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거로 돌아가, 한수 바이오 재판에서 승소한 오수재는 다른 동료 변호사들의 시기를 받으며 출근했다. 그런가하면 송미림(이주우 분)은 계속 민영배(김선혁 분)를 지지했고 한성범(이경영 분)은 항소심 판사에게 소소하게 선물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최태국(허준호 분)에 한성범은 자리 하나 만들어주겠다고 했다가 조심하라는 소리만 들었다. 이때 오수재는 최태국에게 전화를 건 뒤 민영배에게 괜히 "재미나게 지내더라"며 민영배의 비리를 폭로했다. 전화로 이를 듣던 최태국은 놀랐다.
최태국은 결국 한성범에게 "오수재를 대표 변호사 자리에 앉히겠다"며 "버리기엔 쓸모 많은 아이"라고 했다. 이후 오수재를 부른 최태국은 이 사실을 알렸다. 이를 들은 오수재는 "너무 당황스러운 제안을 하신다"며 "사양하겠다"고 하자 최태국은 "이건 제안이 아니라 명령이다"라고 했고 결국 최초로 오수재는 대표 변호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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