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권미진이 득남 했다.
6일 오후 개그우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2년 6월 5일 3.44kg의 아들이 태어났습니다.태교는 커녕 첫째 꽁무니 쫒아다니느라 바빴는데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들 덕분에 세상이 모두 아름답고 감사한 일들과 미안한 일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네가족 신랑 하나, 딸 하나, 아들 하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미진 아들의 작은 발과 얼굴 등이 담겨 있다. 건강하게 태어난 아들과 회복 중인 권미진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권미진은 2011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걸'에서 50㎏ 가까이 체중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 이후 11년째 유지 중이다.
그는 지난 2020년 8월 건설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또 그해 10월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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