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인스타그램
김수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수민이 팔불출 엄마 면모를 자랑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최근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해 가족이 된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꼬물거리며 자리에 앉는 반려견의 사랑스러움이 미소를 자아낸다.

김수민은 이러한 반려견에 "앉아도 잘하는 천재견"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앞서 그는 인스타그램에 "유기견 보호소에서 온 사랑이 동생, 우리 부부에겐 첫째인 똥꼬 ..! 보호소에 버려져 엄빠를 모르는 아기라 얼마나 클지 모르지만 ..! 왕왕 더 큰다면 마당있는 곳으로 이사 가야겠다 다짐하고 데려왔어요"라는 글로 유기견 입양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지난 2018년 당시 나이 21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또 그는 입사 3년 만인 지난해 퇴사했으며 최근 결혼을 했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아! 나 프리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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