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가 예측불가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연출 홍종찬/ 극본 권기영, 권도환)(이하 ‘링크’)가 버라이어티하게 펼쳐지는 쾌속 전개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꿀잼 드라마의 등극을 알리고 있다. 이에 극 중 배경이 되는 지화동의 한 주간 소식으로 알아보는 1, 2회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눈물셰프’ 은계훈(여진구 분), 지화동에 레스토랑 오픈! ‘지리단길’ 핫플레이스 예감!

훤칠한 외모에 탁월한 실력을 겸비한 유명 셰프 은계훈은 주방에선 그 어떤 감정 개입도 용납하지 않는 냉철함으로 더욱 유명하다. 이런 그가 홈쇼핑 촬영 중 저도 모르게 눈물 한 방울을 떨구더니 슬픔에 잠기기 시작, 뜬금없는 모습으로 ‘눈물셰프’라는 별명을 얻었다. 18년 만에 시작된 링크에 지화동을 찾는다.

#.노다현(문가영 분) 직장동료 A씨로부터 스토킹 당해...사내연애란 거짓 소문까지!

이벤트 회사에 재직 중인 노다현은 언제부턴가 발신인도 없이 배송되는 물건들로 인해 불쾌감에 휩싸였다. 때마침 행사장에서 만난 셰프 은계훈의 선의를 스토킹으로 단단히 오해하기도 했지만 진짜 스토커는 직장동료 이진근(신재휘 분)으로 밝혀지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진근은 죽고 노다현은 살았다. 의심의 촉을 세우는 경찰들과 냉장고 주인 은계훈의 경계 속에서 비밀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은계훈 링크 주인공 노다현으로 밝혀져... 실종된 쌍둥이 여동생과의 관련성은?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현상으로 인해 고독하던 일상이 흔들린 은계훈은 이 감정의 출처가 누구인지를 찾고자 했다. 그때마다 눈앞에 나타난 노다현을 우연히 지화동에서도 다시 만나자 그를 향한 관심도 커져갔다. 수상쩍은 행동과 심상치 않은 감정들의 공유는 비로소 노다현이 현재 자신과 링크 중인 사람임을 깨닫게 했다.

제작진은 “다가오는 3, 4회에서는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의 진실이 수면 위로 조금씩 드러남은 물론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준비돼 있다”며 귀띔했다. 이어 본격적인 판타지 로맨스 전개도 예고, “은계훈과 노다현의 감정공유가 어떻게 로맨틱한 무드를 피워내는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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