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2'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3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배급사 집계 기준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 25일째인 이날 오후 1시 50분 천만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팬데믹 이후 최초 천만 영화다. 또 대한민국 영화 사상 역대 28번째 천만 영화이자, 마동석 주연 기준 4번째 천만 영화 돌파 및 역대 20번째 천만 한국 영화가 됐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

마동석,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등이 전편에 이어 함께 했고,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로 대세 중에 대세로 떠오른 손석구가 빌런으로 활약했다.

무엇보다 '범죄도시3'가 오는 7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준혁, 이범수, 김민재 등이 합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죄도시2'는 개봉 첫날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개봉 2일 100만, 4일 200만, 5일 300만, 7일 400만, 10일 500만, 12일 600만, 14일 700만, 18일 800만, 20일 900만, 25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기생충' 이후 첫 천만 한국 영화인 '범죄도시2'가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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