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로 정은혜 신드롬이 일어났다.
영화 '니얼굴'은 발달장애인 은혜씨가 문호리리버마켓의 인기 셀러로 거듭나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제12회 광주여성영화제 초청 및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우수상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희’ 역으로 활약하며 대중을 사로잡은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가 '니얼굴' 개봉 소식을 전해 더욱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다운증후군 배우로서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성원을 얻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5만명을 앞두고 있어 인기를 더욱 실감하게 한다. “저는 잘 하니까 뭐든지”, “뭐든지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 등 자신감 넘치는 정은혜의 당당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은혜의 유쾌한 성격과 긍정적인 에너지는 물론, 40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의 얼굴을 그린 아티스트의 면모를 선보이며 정은혜의 예술 세계로 초대할 예정인 '니얼굴'은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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