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민석이 신동미에게 동거를 제안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 극본 하명희) 지난 방송에서 윤재(오민석)와 해준(신동미)의 연애가 현재(윤시윤)와 미래(배다빈)에게 발각됐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했는데, 아는 사람들끼리 얽히다 보니, 철저하게 연애 사실을 숨겨왔고, 특히 현재와 같이 보는 자리는 어떻게든 피해왔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4자 대면이 이뤄지면서 속인 게 물거품이 됐다.

윤재는 아예 기회로 생각하고 “며칠만 재워줄래?”라며 해준의 집에 짐을 들고 찾아간 것. 심지어 “여기서 자면 그냥 슬리핑이 아니다”라는 농도 짙은 말을 던지며 한집살이를 제안했다.

윤재는 현재에게 “(해준은) 성숙해서 좋고 기대고 싶은 마음도 들게 한다”며 대놓고 자랑하는가 하면, "(해준과는) 바로 침대로 직행이라니까?"라며 으른 로맨스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연애 ‘꺼벙이’이었던 윤재가 비밀 연애가 발각되면서 더 대담해진다. 해준의 집에 가는 것도 쑥스러워 했던 그가 짐을 싸서 아예 살러 들어가는 것. 그가 이렇게 한집살이까지 결심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두 사람이 이대로 결혼까지 직행하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현재는 아름다워’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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