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혜자, 이병현이 백록담으로 향했다.
1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동석(이병헌 분)과 옥동(김혜자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동석은 옥동이 한라산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는 말에 제주도에 도착하자 한라산으로 향했다. 트럭에서 잠을 자던 옥동은 눈을 뜨자 펼쳐진 장관에 눈을 휘둥그렇게 떴다. 동석은 “여기 한라산 중턱. 눈은 며칠 전에 온 거”라고 설명했다.
옥동은 “백록담은 여기보다 더 좋지?”라면서 “데령가라”라며 눈빛을 반짝였다. 몸상태를 걱정해 만류하던 동석은 성화에 이기지 못하고 옥동과 함께 백록담으로 향했다.
한편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