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진영이 성경 강의를 하는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을 통해 성경 강의를 하고 있다.
'첫열매들' 채널에는 지난 1월부터 영상이 올라왔다. 그리고 박진영은 해당 채널에서 꾸준히 성경 강의를 했고 영상은 오늘(18일)까지 총 23개가 올라왔다.
박진영은 첫 영상에서 "콘서트 몇 만 명 앞에서도 안 떤다. 노래하고 춤 출 때 안 떨리는데 오늘은 너무 떨리다. 저는 목사님이 아니다. 신학대에서 신학을 배운 적이 없다. 그래서 제가 이런 데 서도 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자꾸 서도 된다고 해서 용기를 내서 섰다"며 강의를 하게 된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신학 학위는 없지만 자유로워졌다. 삶이 힘들지 않나. 사는 게 힘들다. 잘돼도 성공하고 잘된 사람들이 목숨을 버린다. 성공한 사람도 그때뿐이다. 또 힘들다"며 "평생을 힘들게 사는데 만약 그런 걸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사는 게 완전히 달라진다. 저는 그냥 자유로워지는 사람의 자격으로 저는 어떻게 자유로워졌는지 그 말씀 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또한 "박진영이 이상한 종교에 빠졌다는 소문이 굉장히 많은데 정확하게 말하면 저는 세상에서 종교가 제일 싫다"며 루머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며 "한 달 전에 만 50이 됐더라. 계속 춤추기가.. 진짜 너무 빨리 갔다. 확실한 건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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