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 인스타그램
한아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아름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26일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고 딸아 딸아 불쌍해서 어떡하냐 너를. 기댈 곳이 없으면 차라리 밥 좀 사주세요. 그래봐 그럼 잘 챙겨줬을 거야. 학생 같은데 어른들은 이런 걸로 화가나지 않아요 딸아. 제발 너의 얼굴에 침뱉기는 그만"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익명의 누리꾼이 한아름에게 보낸 악플이 담겼다. 여기엔 "멍청한 X", "니 남편하고 니 자식이 불쌍하다" 등 욕설과 모욕이 포함되어 있어 눈살을 찌푸린다. 한아름은 앞서도 악성 DM과 악플을 박제하고 법적 대응을 경고한 바 있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팀에서 탈퇴했으며 이후 지난 2017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 한아름은 2019년 혼전임신을 발표하고 그해 10월 결혼식을 앞당겨 올렸다. 하지만 최근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남편과 이혼 위기를 겪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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