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소지섭이 집도하는 수술실에 이승우가 들어왔다. MBC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 이동현)가 반환점을 돌았다.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잃은 천재 흉부외과 의사 한이한(소지섭 분)은 의료 소송 전문 변호사가 되어 돌아왔다. 이어 의문의 인물 제이든 리(신성록 분)와 손을 잡으며 의사 면호를 회복, 자신의 모든 걸 앗아간 구진기(이경영 분)를 향한 처절한 복수를 시작했다. 추격전 중 팔을 다친 한이한이 남혁철 아들의 수술을 하다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 것. 이때 한이한의 후배이자 수술을 돕겠다고 찾아온 흉부외과 의사 최요섭(이승우 분)이 수술을 집도하겠다고 나섰다. 이런 가운데 6월 30일 ‘닥터로이어’ 제작진은 최요섭이 구진기-구현성 부자와 마주한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진기는 음흉한 속내를 감추고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구진기-구현성 부자가 왜 최요섭을 부른 것일까. 이와 관련 ‘닥터로이어’ 제작진은 “내일(1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한이한과 최요섭이 함께한 남혁철 아들 수술 결과가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최요섭이 중요한 키 플레이어에 등극한다. 소지섭은 물론 이승우까지, 두 배우 모두 집중력 있는 연기를 보이며 극적 긴장감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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