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최희가 안면마비에서 거의 회복해 일을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27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주말, 복이랑 외출했는데 복이 아버지가 들고 온 책이 하필,,, 배변훈련 사운드북. 엘리베이터에서 복이가 저 사운드북을 갑자기 눌러서,,, 참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엄마 잠깐 사진찍는데 상당히 불만이 가득한 표정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과 함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희는 안면마비에서 거의 회복된 듯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딸의 모습 또한 사랑스럽다.

최희는 이와 함께 "저 밀렸던 녹화도 했고 7월부터 다시 일 시작해요. 곧 라이브로도 여러분 만날 수 있을거 같아요. 아직 계속 재활중이지만, 그래도 일할 수 있을만큼 회복되어서 너무 기뻐요"라고도 덧붙여 건강을 많이 회복해 다시 방송 활동을 재개함을 알리기도 했다. 이에 그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 증세를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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