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인스타
진태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진태현이 박시은과의 태교여행 근황을 전했다.

30일 배우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일기 #4박5일 #제주여행 #태교여행 두사람이 부부가 되어 같은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간다는것이 이 세상에서 제일 큰 기쁨이자 감사함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난 언제나 아내만 사랑할것이고 앞으로의 나의 자녀들보다도 항상 내 아내가 앞에 있을것이다"라며 "이번 여행에서 몸이 많이 바뀐 아내를 보면서 대신 해줄수 없음이 미안하다. 앞으로 2개월 정도의 시간. 내가 해줄수 있는 어떤 작은일도 감사함으로 해야겠다"라 다짐했다.

또한 "조금만 힘내서 더 가면 그 동안 힘들었던 내 머리속 기억들과 트라우마들이 좀 사그러질거같다. 다 왔다. 이제 저 언덕 너머에 우리 작은 베이비가 기다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은과 진태현이 제주도 여행 중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현재 박시은은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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