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SBS ‘오늘의 웹툰’ 김세정이 로맨스만큼 기대되는 오피스 케미를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연출 조수원, 김영환/기획 스튜디오S/제작 빈지웍스, 스튜디오N)은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란 꿈을 접고 ‘만화’란 또 다른 인생 목표로 네온 웹툰 편집부에 입사한 ‘온마음’(김세정). 처음으로 ‘신입 사원’이란 타이틀을 갖게 된 그녀는 바로 사수 ‘석지형’(최다니엘)과 입사 동기 ‘구준영’(남윤수)을 만난다.
직장생활이 처음인 온마음에게 부편집장 석지형은 든든한 사수다. 그는 무심하게 팩폭(팩트 폭격)을 날리다가도, 묵묵히 뒤에서 후배들을 서포트해주는 멘토 같은 인물이기 때문. 지형도 어떤 일을 맡아도 열정과 근성으로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마음에게서 자신의 새내기 시절을 보고 마음을 돕는다. 흐뭇한 선후배 케미가 흐뭇함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반면 동기 구준영과의 합은 아직 알 수 없다. ‘동기 사랑이 곧 나라 사랑’이라는데, 마음과 준영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준영은 엘리트 꽃길만 걸어온 흔히 말하는 ‘엄친아’고 그는 기대와 달리 배치된 웹툰 편집부도, 매사에 긍정적인 온마음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열정 체력왕 마음과 똑똑한 브레인 준영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제작진은 “많은 직장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동료나 선후배와의 관계다. 회사란 곳에 처음으로 발을 디딘 온마음도 여러 사람들과 힘을 합치거나 혹은 갈등하면서 진짜 직장인이 돼 간다. 그 과정에서 많은 영향을 미칠 사수 지형과 동기 준영과의 관계가 리얼하게 그려진다. 현실 직장인들이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지켜볼 수 있는 공감의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오늘의 웹툰’은 오는 7월 29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빈지웍스/스튜디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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