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윤시윤이 배다빈을 붙잡았다.

2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27회에서는 미래(배다빈 분)에게 애교를 부리는 현재(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준(신동미 분)의 사무실에 와 있는 미래의 모습에 깜짝 놀란 현재는 미래에게 “오늘 오는 거 왜 얘기 안 했냐”며 “나 안 만나고 가려고 했어?”라고 서운해 했다. “바빠 보여서 방해될 것 같아 그랬어, 이따 나갈 때 잠깐 들르려고 했다”는 미래의 말에 현재는 “하나도 방해 안 되거든”이라며 샐쭉한 표정을 지었고 해준은 “지금 내 앞에서 뭐하는 거냐”며 닭살 돋는 듯 질색해 웃음이 나게 했다.

돌아가는 길에 잠깐 현재의 사무실을 들른 미래는 “금방 가봐야 한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럼 나 간다”는 미래의 말에 현재는 “가지 마”라며 “3분만 더 있다 가”라고 아쉬운 듯 붙잡았다. “왜 3분이야?”라며 의아한 듯 묻는 미래에게 현재는 “컵라면 좋아하거든, 3분이면 컵라면 하나 끓이잖아”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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