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이은주가 '동상이몽2'에서 못하는 척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일 전 아나운서 이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에는 이은주가 몸보다 큰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은주는 환하게 웃으며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 옆에는 앤디의 모습도 달달하게 보인다.
이은주는 이와 함께 "예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 제가 다 답장은 못 드리지만 정말 감사해요! ㅠㅠ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 쓴소리 해주시는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방송 나가고 친구들, 지인들의 공통된 반응이 '너무나도 원래의 너다' 였어요 ㅎ 어차피 '척'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카메라가 있어도 결국 평소의 제 모습이 나오더라고용 (아나운서 일할 때만 진지해지는 쭈나운서랍니당)"이라며 "그래도 예능에서도 예쁜 척, 잘하는 척 좀 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제가 '못하는 척'을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용. 찐으로 못하는 게 많은 저를 돌아보게 되는 요즘입니당"이라고 털어놨다.
이은주는 "저희 부부가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기분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 더 고민하고 노력할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올 상반기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당. #사진과 영상은 #오빠가 깜짝 프로포즈 해주려다가 실패했던 날 #척 안되는건 똑닮은 #귀여운 남푠님 #하반기도 파이팅"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은주는 9세 연상 앤디와 지난 달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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