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갓세븐 영재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로 인해 '친한친구' 스페셜DJ는 나흘간 예린이 맡기로 했다.

7일 오후 갓세븐 멤버 영재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갓세븐 영재가 금일(7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영재는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MBC FM4U '갓세븐(GOT7) 영재의 친한친구' 스케줄도 중단한 상태임을 알렸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영재의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곧 MBC 측도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가 1주일간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오늘(7일)부터 10일까지 예린이 영재의 빈자리를 채워 스페셜 DJ를 맡게 됐다. 이후의 스페셜 DJ는 추후 공개될 예정. MBC 측은 그러면서 영재는 다음 주에 복귀할 예정임을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잠시 쉬어가게 된 영재. 팬들은 그가 건강하게 회복해 방송에 복귀하기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영재는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슈가(SUGAR)' 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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