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인스타그램
이혜성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혜성이 선생님의 메시지를 받고 감동했다.

9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둡고 쓸쓸했던 고3 시절, 한 줄기 빛이 되어주셨던 캡틴, 오 마이 캡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성이 받은 장문의 문자 메시지가 담겼다. 이는 이혜성의 과거 선생님으로부터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문자는 "혜성아 잘 지내니? 늘 응원하고 있다는 말 전하고 싶어 톡 남긴다"는 말로 시작해 선생님이 기억하는 이혜성의 여러 학창시절 모습들을 담고 있다.

문자의 주인공은 "그런 기억들을 떠올리면 혜성이의 발걸음 모두에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고 싶다. 혜성이가 지금 고민하고 애쓰는 모든 과정들이 너가 가장 소중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길을 찾는 아름다운 결실이 되길 바라는 마음 전한다"며 "너무 무리하지 말고 늘 더 건강하고 평안하길. 파이팅"이라며 응원했다. 이에 이혜성 역시 뭉클하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선언 이후 SM C&C로 소속사를 옮겼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최근 체중을 41kg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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