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인스타
서정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근황 중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9일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속 울렁거림을 입덧처럼 24시간 하며, 바늘로 온몸을 찌르는 듯한 신경통과, 망치로 때리는 근육통과, 3주에 한번씩 돌아오는 항암사이클 잠시 좋아지는 회복기를 맞을때 살았다!좋아하는것도 잠시 다시 반복되는 고열과 씨름하며 피로감에 시달린 시간들이 이제 기억이 안나려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항암4차까지 잘 마쳤어요. 시끄럽고 요란한것 같지만 항암은 어쩔수 없어요.피할수가 없어요. 고스란히 겪어야 해요. 군대같아요. 들어가면 내마음대로 나올수가없어요. 저는 이겨냈어요. 이제 여행갈 준비해야죠. 옷도 많이 가져가서 사진도 많이 찍을래요"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의 지난 여행 사진이 담겨 있어 팬들을 뭉클하게 만든다.

한편 서정희는 19살에 CF모델로 데뷔,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했다. 최근 딸 서동주와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