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양미라가 생일을 맞았다.
10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오늘 생일이에요. 오빠나 은지, 주변 친구들은 생일을 이렇게 보내게 되서 어쩌냐며 걱정했지만 전 이 상황이 재밌었어요. 조리원이라 미역국도 아침저녁 따블로 먹었구요 ㅋㅋ 은지가 케이크와 모자, 온가족이 함께 적은 손편지까지 보내줬어요. 거기에 라방을 위해 준비한 셀카봉까지 있으니 뭐 혼자놀기 완벽했죠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산후조리원에서 홀로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양미라는 신생아 딸과 함께 고깔모자를 나눠끼고 생일을 만끽하고 있다. 또 생일케이크에 초를 꽂고 "사랑하는 나 자신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노래를 부른 뒤 초를 시원하게 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미라는 "41년 전 오늘.. 저도 썸머처럼 신생아였을텐데.. 우리 엄마 품에서 소중히 안겨있었을텐데..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썸머를 안고 조리원에 있다는게 너무 신기한 하루였어요.. 엄마한테도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고 썸머도 이렇게 훌쩍 커버린다고 생각하니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소중하고... 이렇게 또 한살 먹나봐요. 어쨌든! 생일 축하해 나자신 #hbd #myself"라고 생일을 자축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7월 1일 둘째 자녀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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