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정민이 극강의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1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랑 같이 가야 예쁜 사진이 남는다는 진리를 이번에 체감했던 여행 ㅋ 아름다운 섬 제주는 어딜가도 너무나 감탄이 나오게 예쁘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해 임신했을 때, 사실 턱관절이 너무 안좋아져서 아침마당도 내려놓고 무작정 제주도로 향했었어요. 한달이상을 제주의 자연에 안겨 나를 돌아보고, 돌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신랑은 그 덕분에 순하고 건강한 아이가 태어난것 같다고 하네요.. 제2의 고향처럼 몇번을 가도 언제가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주는 제주.. 주말에 다녀온 이야기 꺼내볼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은 화이트 컬러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정민은 군살과 부기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한다. 지인들과 누리꾼들도 "청춘이다", "섹시뿜뿜", "누가 애엄마로 볼까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이정민은 2005년 KBS 공채 3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VJ특공대', '생생정보통' 등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정민은 지난 2012년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출산했으며 둘째 임신 후 3년간 진행해오던 KBS1 '아침마당'을 떠났던 바 있다. 최근 42세의 나이로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 이정민은 입사 17년 만에 KBS를 퇴사하고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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