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세븐틴이 리패키지 앨범으로 돌아왔다.
18일 오후 6시 세븐틴은 정규 4집 리패키지 'SECTOR 17'와 타이틀곡 '_WORLD'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앨범명 'SECTOR 17'은 해발 8,000m가 넘는 높은 산을 일컫는 '좌(SECTOR)'를 의미한다. 현재 지구상에는 16개의 좌가 존재하는데, 17번째 좌는 그 누구도 찾아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을 나타낸다. 이들은 하나가 되어 펼쳐 나갈 '우리'만의 세계를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_WORLD'는 단어 'NEW'를 명시하지 않고 밑줄 기호(_)를 활용해 독특하게 신세계를 표현했다. 모든 이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저마다 원하는 세상을 해석할 수 있게 하는 '열림'의 상징으로, 세븐틴만의 행복 에너지와 긍정적 사고가 담겨 눈길을 끈다.
마치 천국의 Deja vu / 지금부터 난 널 만나 Interview / 네가 원한 모든 걸 다 줄 수가 있어 / 너의 어두운 모습까지도
Come Come into my world / 1C’ Won’t let you down / Won’t let you down / 내게로 와 / In my In my In my new world
이밖에도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는 정규 4집 'Face the Sun'에 수록됐던 9곡에 신곡 4곡까지 더해졌다. 슬픔과 아픔이 지나가고 다시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돌고 돌아', 새로운 시작의 희망을 전하는 '폴린 플라워(Fallin' Flower) (Korean Ver.)', 선공개 유닛곡 '치얼스(CHEERS)'를 포함해 13개의 트랙을 가득 채웠다.
세븐틴이 완성한 새로운 세계는 또 한번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세븐틴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SECTOR 17)은 오늘(1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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