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거미가 '환혼' OST로 역대급 감성을 선사한다.

오늘(15일) tvN 토일드라마 ‘환혼’(연출 박준화, 극본 홍정은 홍미란) 측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네번째 OST인 거미의 ‘빗방울’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빗방울’은 겉으로 내색하지 못해도 어느새 젖어든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노래.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OST 퀸’으로 자리매김 한 거미는 듣기만 해도 가슴을 울리는 보컬로 ‘환혼’의 깊고 애절한 감성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잔잔한 건반위주의 미니멀한 편성의 반주에 담담한듯 절제된 거미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속삭이듯 사랑을 고백하는 노랫말을 더욱 세련되게 표현해낸다. 뿐만 아니라 후반부에는 초반과는 또 다른 풍성한 스트링 편성이 이어져 ‘환혼’ 주인공들의 애틋한 감정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빗방울’은 남혜승 음악감독이 거미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OST에 참여가 성사되었다고 전해진다. 최근 ‘환혼’이 장욱(이재욱 분)과 무덕이(정소민 분)의 점점 깊어지는 사제 로맨스 케미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거미의 ‘빗방울’은 시청자들의 애틋한 감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환혼’ OST Part4 거미의 ‘빗방울’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CJ ENM, 씨제스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