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재우 아내 조유리 씨가 남편과 헤어질 고민을 했다고 밝혀 화제다.
조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에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헤어질까?라는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를 감당하기에는 제가 너무 소심했거든요.. 그때 어디선가 읽은 연애 기사에서 '단순하게 생각해라'라는 글이 생각났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종이 두 장을 펴놓고 한 장에는 상대의 장점을 다른 한 장에는 단점을 쓰라고 했어요. 생각나는 대로 솔직하게 다 써 내려간 후에 어느 종이에 쓰인 글이 더 긴지 비교해 보라고요. 장점이 더 길면 만나고, 단점이 더 길면 헤어지라고요.. 약 12년 전 유치하지만 진지했었던 연애의 추억이에요..결국 그 남자친구는 구남친 되었고... 현남편이 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가 귀여운 콘셉트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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