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종석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29일 방송된 MBC 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수상한 음료를 마시고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박창호(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창호는 고미호(임윤아 분)와의 결혼기념일에 맞춰 고급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고미호는 없는 형편에 삼겹살이나 먹지 오바하는 것 아니냐며 못마땅해했다. 이에 박창호는 “이런 역사적인 날에 집에서 삼겹살 먹는 게 오바”라면서 큰 사건을 맡게 됐음을 알렸다.
일 때문에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 박창호는 “축하해 자기야 나랑 결혼한 거”라며 눈빛을 보냈다. 그제서야 고미호는 “일찍 들어와. 오랜만에 집에서 와인 한잔하게”라며 흡족해했다.
하지만 박창호는 수상한 음료를 받아 의심 없이 마셨고, 운전 중 의식을 잃었다.
한편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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