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2PM 멤버인 배우 황찬성과 그의 아내가 딸을 품에 안았다.
26일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26일 헤럴드POP에 "황찬성의 아내가 최근 딸을 출산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장문의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다. 그는 "오랫동안 교제해온 사람이 있다"며 "긴 시간 불안정한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군 전역 후 이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 아직 임신 초기라 무척 조심스럽지만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사실을 알려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소식을 전한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황찬성의 아내는 8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8살차를 뛰어넘어 부부가 됐고, 아내가 40대의 나이에 맞이한 2세 임신인 만큼 조심스럽게 출산을 준비했다고. 그리고 이날 마침내 이들 부부가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한 사람의 남편으로, 또 아빠로 인생의 2막을 시작하게 될 황찬성. 이들 세 가족이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황찬성은 또 어떤 연기 활동으로 팬들 곁에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황찬성은 지난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후 2008년부터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2PM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또 드라마 '욱씨 남정기', '7일의 왕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하기도 했다. 아울러 황찬성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올 3월부터 새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향후 2PM 활동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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