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세정이 본격 마감 전쟁에 돌입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연출 조수원, 김영환)가 사전 공개한 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온마음(김세정)이 드디어 담당 작가를 배정받고, 본격적으로 진짜 편집자가 되기 위한 첫발을 뗀다. 심지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웹툰 '구미호 공주'의 나강남(임철수) 작가를 맡게 되자 기쁨의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신입이 잘해야 할 일은 딱 하나. 작가의 스케줄 관리, 즉 마감일을 지키는 것이다. 하지만 부편집장 석지형(최다니엘)에 따르면, 나강남은 “요주의 인물”이다. 나강남이 "휴재 때려!"라고 소리치며 집까지 찾아온다.

영상과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나강남을 붙잡고 정면승부를 택한 듯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과연 그가 이번에도 네온 웹툰 편집부의 해결사로 등극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오늘의 웹툰’ 제작진은 “웹툰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는 마음이 본격적으로 편집자의 업무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미 석지형이 경고한 대로, 모든 작가가 백어진처럼 30년간 지각과 펑크 없이 성실하게 원고를 보내주지는 않는다. 마음이 담당 작가를 맡자마자, 제시간 마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다이내믹하게 그려진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스튜디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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