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지성이 아다마스의 위치를 알아챘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 4회에서는 아다마스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해송원에 화재경보를 울린 작가 하우신(지성 분)부터 해송그룹 비밀조직 팀A를 자극하는 데 성공한 검사 송수현(지성 분), 기자 김서희(이수경 분)까지 진실을 좇는 모습이 공개됐다.

쌍둥이 형제 하우신과 송수현은 22년 전 아버지를 죽인 대도 이창우(조성하 분)가 진범이 아니란 정보를 따로 접하며 동생인 작가 하우신은 살해 흉기 아다마스를 훔치러 해송원에, 형인 검사 송수현은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진범을 밝히고자 했다.

이에 하우신은 아다마스의 위치 파악을 하고자 해송원에 작은 소동을 일으키기로 했다. 가짜 화재를 일으켜 사람들이 대피하는 사이 3층을 탐색해 보려는 것. 그 시각 송수현과 김서희는 몽타주의 인물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하우신은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표한 권집사(황정민 분)가 자신이 해송원에 온 목적을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하우신의 작전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는 듯했다. 하우신은 청각장애가 있는 윤비서(이시원 분)가 나오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 해송원 안으로 들어갔지만, 이는 권집사의 계략이었다.

그때 하우신은 우연히 바라본 집무실 천장에서 무언가를 발견, “찾았다”라는 말과 함께 극적 엔딩을 보여줬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30분에 계속된다.

사진 제공=tvN '아다마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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