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박은지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17일 오후 방송인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태린이 새벽 수유하고 깊게 잠드는 바람에 오전 약속을 못 나갔다ㅜㅜ 오전 내내 자괴감에 빠져있어요. 마그네슘 먹고 힘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박은지가 마그네슘 영양제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새벽 수유 후 깊은 잠에 빠지는 바람에 지인과의 오전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한 듯하다. 이에 자괴감에 빠진 듯 속상해 보이는 박은지.
평소 박은지의 엠비티아이는 ‘estj’로 약속과 시간 엄수에 있어 철저한 성격 유형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비공개 결혼을 한 후 지난해 11월 첫 딸을 낳았다. 그 후 스타 잇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다시 방송 활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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