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현빈, 다니엘 헤니가 '공조2: 인터내셔날'을 통해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
지난 2017년 781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공조'의 속편이다. 무엇보다 전편에서 '림철령', '강진태'의 공조가 펼쳐졌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잭'까지 삼각 공조 수사가 그려진다. 이에 현빈이 지난 2005년 방영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17년 만에 다니엘 헤니와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
이와 관련 다니엘 헤니는 "드디어 현빈과 같이 일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처음부터 친한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트클럽신 촬영 끝나고 현빈과 호텔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옛날 이야기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다"고 덧붙였다.
현빈은 "17년 만에 만났는데 각자의 위치에서 상황에 맞게 서로 연기를 해오면서 잘 지내왔기에 오랜 시간이 지나 같은 작품을 다시 할 수 있지 않았나 싶고 너무 반가웠다. 세트장에서 만났을 때 너무 기대도 많이 됐고 연기하기 전부터 너무 좋았다"고 화답했다.
이처럼 17년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만난 현빈, 다니엘 헤니가 오래 흐른 시간 만큼 얼마나 깊은 케미를 완성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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