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지성이 위험한 작가적 상상력을 발휘한다.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 8회에서는 작가 하우신(지성 분)이 권집사(황정민 분)의 응어리진 감정을 터트린다.

하우신과 권집사의 신경전은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게 시작됐다. 하우신이 권회장(이경영 분)의 회고록 대필작가로 해송원에 정식 초대된 손님임에도 불구하고 권집사는 초반 자신의 권위를 내세워 그를 찍어누르려고 했다.

하지만 그런 얕은 심리 조작이 하우신에게 통할 리 없을 터. 이는 권집사의 자존심을 번번이 건드렸고 하우신을 내쫓을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그런 상황 속 하우신은 권집사에게 아들이 하나 있었고 뇌사 판정을 받자 그 심장을 권회장에게 이식했다는 비하인드를 접하게 되면서 충격을 금치 못했다. 하우신은 이런 상황 속에서 권집사의 아킬레스건과 같은 약점을 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언가 집필 중인 작가 하우신과 어떤 문서를 받아 읽는 권집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글의 내용이 탐탁지 않은 것인지 권집사의 표정에 날 선 예민함이 잔뜩 세워져 있다.

한편 '아다마스'는 오늘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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