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운동뚱' 제작진이 김민경의 어질리티 실력을 불신하다 큰 낭패를 맛본다. 어질리티는 애완견과 함께 각종 장애물을 빠르게 뛰어넘는 놀이 겸 운동.
오늘(17일) 공개되는 채널 IHQ 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이하 운동뚱) 120회에서는 독스포츠 지도자 김민성에게서 어질리티를 배우는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민경은 어질리티 초, 중급 코스에 도전했다. 그는 훈련견 아벨, 카인과 차례로 호흡을 맞췄고, 비교적 빠르게 완주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은 김민성에게 "보통 이 정도는 다 하나요?"라고 물으며 불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PD가 대표로 나서 훈련견 불리와 호흡을 맞췄고, 불명확한 핸들링으로 불리에게 무시를 당하는 최후를 맞았다.
그런가 하면 김민경은 김민성이 "완주하면 칼퇴다"라고 제안하자 어질리티 중, 고급 코스를 한 번에 완주해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감탄한 김민성이 "정말 잘한다. 진짜 대회에 나가도 될 것 같다"라고 제안까지 했다고.
한편 '운동뚱' 120회는 오늘(17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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