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나영이 두 아들들과 함께 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1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여의 nofilterTV'에 'VLOG 나영이네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나영은 큰아들 신우에게 수학 문제를 냈다. 김나영이 "4+3은?"이라고 묻자 신우는 못 알아듣는 척했고 이에 김나영은 "뭐 안 들리는 척해"라며 웃었다. 그러다가도 신우는 양손을 이용해 정답을 쉽게 맞혔다. 이어진 문제들도 척척 맞히며 신우는 "너무 쉽다"고 자신만만해했다.
이에 김나영은 17로 시작하는 숫자를 문제 냈고 그러자 신우는 "17은 몰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우는 다소 복잡해진 수학 문제도 잘 맞혔고 김나영은 "이과네. 공대 가야겠네"라며 "신동 났네. 신동 났어"라고 기특해했다.
이후 김나영은 한 광고 촬영장으로 향했다. 아직 두 아들들은 등장하지 않았고 김나영은 "저 혼자 찍는 이 시간을 즐겨야 한다. 신우 이준이도 촬영하는 날 너무 좋아한다"고 웃었다. 이후 모든 스태프들은 김나영의 아들들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었다.
곧 두 아이들이 찾아왔고 아이들은 단장을 마치고 촬영에 돌입했다. 김나영은 촬영본을 보더니 "애들은 예쁘게 나오긴 한다. 그냥 찍어도 예쁘다. 부럽다"고 하며 어린 모습을 부러워했다. 이후 촬영은 무사히 끝났다.
김나영은 오랜만에 혼밥을 먹게 됐다. 그는 밥과 짜박이, 삶은 양배추, 열무김치 등을 차려놓고 먹기 시작했고 "제가 진짜 좋아하는 음식이 김치찌개와 된장찌개인데 그 중에서도 된장찌개를 진하게 끓여서 밥에 비벼먹을 수 있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 며칠 기분이 다운이다. 맛있는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기분을 올리려고 한다. 왜 기분이 다운인지는 모르겠다. 너무 더워서 그런가. 더워서 그런 거일 수도 있을 거다"고 했다. 음식 맛에 감탄한 김나영은 "기분 좋아질 수 있을 것 같다"며 제대로 먹방을 시작했다. 그런 뒤 "밥 먹기 전이랑 지금 레벨이 완전 달라졌다"고 만족했다.
또 다른 광고 촬영일이 됐고 김나영은 "파리 출장 끝나고 집에 와서 처음으로 하는 촬영이다. 오랜만에 ON 무드"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촬영 중간에는 "설현 포즈 해야하는데"라며 설현의 입간판 포즈를 따라하기도 했다.
김나영은 레몬 파스타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과거 이탈리아에서 맛있게 먹었었는데 최근에 레시피를 알게 돼 만들게 된 것. 그는 "저희 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는 바질 페스토 파스타다. 아이들이 나중에 아마 엄마 음식 생각하면 그걸 제일 먼저 생각할 것 같다"며 레몬 파스타를 만들기 시작했다.
곧 신우가 맛을 봤고 이준이도 따라와 맛을 봤다. 아이들은 모두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만족했다. 아이들은 정신 없이 먹방을 시작했고 신우는 별 1050개를 준다고 해 엄마의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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