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트와이스의 새 앨범 콘셉트 포토가 처음 공개되자 일부 팬들을 중심으로 선정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17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 미니 11집 'BETWEEN 1&2'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26일 새 미니 앨범 'BETWEEN 1&2'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 컴백 행보를 시작했다. 그런데 트와이스가 이를 공개한 후 네티즌들들의 의견이 분분해지기 시작했다. 멤버들 전체가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미나와 채영은 다소 과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기 때문. 미나와 채영은 속옷을 연상시키는 란제리 패션에 가터벨트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사나 또한 비슷했다. 기존 트와이스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성숙미를 발산한 것.

이는 선정성 논란으로 이어지기도 했고 일부 팬들은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또 다른 팬들은 미성년자도 아닌 성인인 만큼 오히려 팬들의 과한 지적이 더 불편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트와이스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어 더 기대된다는 시선도 있다.

이처럼 팬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JYP는 오늘(18일)은 상큼한 이미지의 콘셉트 포토들을 추가로 공개했다. 멤버들의 사랑스러움이 물씬 느껴져 설렘을 자아낸다.

정반대의 콘셉트 포토들을 공개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트와이스. 이번 앨범은 트와이스가 2022년에 첫 선보이는 앨범이며 데뷔 이래 첫 8월 컴백이기도 하다. 트와이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어떤 인상을 남길지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트와이스의 새 미니 앨범 'BETWEEN 1&2'와 타이틀곡 'Talk that Talk'은 오는 26일 오후 1시,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는 0시에 정식 발매된다.

사진=JY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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