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소민이 술력을 부렸다.

2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극본 홍정은,홍미란/연출 박준화) 18회에서는 낙수의 힘을 되찾은 무덕이(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덕이는 얼음 돌로 낙수 시절의 힘을 찾기 위해 자진해서 얼음 돌의 힘을 시험하는 실험 대상이 됐다. 진호경(박은혜 분)의 술법에 의해 목이 졸려 고통스러워하던 무덕이는 진부연이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찾았다. “어머니”라며 눈물을 흘리는 무덕이의 모습에 놀란 진호경은 술법을 멈췄지만 무덕의 몸이 축 늘어졌고 얼음 돌이 무덕이를 향해 갔다. 진호경은 무덕이를 보며 “부연아”라고 속삭였다. 이를 들은 소이(서혜원 분)는 ‘저걸로 무덕이를 다시 살린다고 했어, 죽어야 돼’라며 우산으로 얼음 돌을 내리쳤다.

이후 정진작 주변에 쳐진 결계로 모두가 혼란에 빠지진 가운데 무덕이와 소이가 정진각에 나타났다. 혼자 남겨진 무덕이는 힘을 되찾은 듯 손으로 수기를 불러왔고 "역시 술력으로 끓인 차가 맛있다"며 뿌듯해했다. 낙수는 진부연, 무덕의 혼이 "얼음 돌 안에 있다"고 일러주자 "내가 얼음 돌을 가진 거야?"라며 얼음 돌의 힘을 쓰고 있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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