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코난 그레이(Gonan Gray)가 패션지 지큐 코리아(GQ KOREA) 9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22일 유니버설뮤직은 "지난 7일 열린 음악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Haus of Wonder)' 공연차 한국을 처음 방문했던 코난 그레이가 지큐 코리아 9월호와 화보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서울 꽃 배달부, 코난 그레이'로 서울 이촌 한강공원, 동작대교, 광희문, 광화문, 편의점 등 서울 시내를 꽃 배달 차량을 타고 누비는 코난 그레이의 모습을 담았다.
코난 그레이는 Z세대를 대표하는 팝스타이자 패션 아이콘으로서 팝신은 물론 패션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화보를 위해 준비된 과감한 의상도 완벽히 소화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지큐 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총 8 페이지로 기획됐으나, 코난 그레이의 사진이 뛰어나 많은 독자들을 위해 12 페이지로 늘리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그는 지큐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라며 "귀엽고 재밌는 플랜카드와 선물부터 이미 유머가 묻어나는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투어로 찾는 모든 나라에서 이런 뜨거운 인상을 받지 않는다. 이번에 한국에서 제가 지금껏 받아본 환대 중 가장 따뜻하고 큰 환영을 받았다"며 한국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그는 인터뷰에서 블랙핑크의 열혈 팬이라 밝히며 "친구들 만나면 BTS나 블랙핑크 같은 케이팝 아티스트 인터뷰 영상을 함께 보곤 한다. 그래서 손가락 하트도 좋아한다. 정말 귀엽다. 미국 도입이 시급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큐 코리아 9월호는 현재 시중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온라인 기사는 22일 오전 9시에 공개된다.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은 이번주 중 지큐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예정이다.
[사진=GQ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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