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지혜가 딸 윤슬의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폭풍 성장 윤슬이 13개월 아기, 아기발달체크, 걷기, 춤추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이날 "윤슬이 많이 컸다. 새삼스럽게 놀란다"고 딸의 성장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지혜는 윤슬과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는데, 윤슬은 구멍에 맞춰 면봉을 넣을 만큼 전보다 훌쩍 자라난 성장을 알려 보는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어 한지혜는 "돌 쯤 되니 갑자기 걷기 시작하더니 정말 순식간에 잘 걷게 되더라"며 "윤슬이가 다리가 좀 두껍다. 그래서 일찍부터 잘 걷는 것 같다"고 윤슬의 운동 발달 상황을 전했다.

감각 및 인지 발달에 대해선 "공 던져주면 잡아서 먹는다. 또 리모컨 누르면 화면이 움직이잖냐. 그런 것도 좋아한다"고 했다. 정서 및 사회성 발달 면에 대해선 "'주세요' 하면 잘 안준다. 알면서도 안주는 것 같다"며 "아까 과일 먹자고 하니까 갑자기 화색이 되었다. 앉으라고 했더니 먹으려고 바로 앉더라. 그런 것도 잘 알아듣고 신기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말을 잘 알아듣고 하기도 하며 언어도 열심히 발달하고 있는 윤슬이었다. 한지혜는 "테이블에 가족사진 올려놨다. 그런데 아빠를 정확히 가리키면서 아빠, 아빠 한다. 그리고 엄마와 할머니를 물어보면 콕 찌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큰 특징은 돌 즈음부터 시작해 자기 주장과 생각이 강해지면서 떼 쓰기가 심해졌다. 무섭다. 화도 많이 낸다. 짜증과 화가 많은 것 같다"면서도 "점점 난이도는 높아지지만 점점 귀여워진다"고 애정을 듬뿍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또 2020년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듬해 6월 23일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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