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트와이스의 새 앨범 'BETWEEN 1&2'(비트윈 원앤투)가 선주문 100만 장을 넘겼다.

오는 26일 오후 1시 발매되는 트와이스의 미니 11집 'BETWEEN 1&2'는 24일 기준 선주문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11월 발표한 전작이자 정규 3집 'Formula of Love: O+T=<3'(포뮬러 오브 러브: O+T=<3) 대비 30만 장 이상 증가한 수치로, 트와이스는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하고 밀리언셀링 아티스트 등극에 청신호를 켰다.

2015년 10월 데뷔 후 2020년 12월 기준 한일 음반 통산 판매량 1000만 장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트와이스는 새 앨범 발매와 더불어 한국어 음반만으로 1000만 장 돌파라는 진기록 달성에 성큼 다가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2년 첫 완전체 컴백에 앞서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찍은 트와이스는 신보 'BETWEEN 1&2'와 타이틀곡 'Talk that Talk'(톡댓톡)으로 올여름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앨범명 'BETWEEN 1&2'는 '원스(팬덤명: ONCE)와 트와이스 사이 얘기들'이라는 뜻으로, 가장 소중한 존재인 서로를 향한 굳건한 유대감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Talk that Talk'은 이번 앨범이 품은 달콤한 분위기를 한껏 살린 노래다. "Talk that talk 딱 한 마디 Talk that talk L-O-V-E 들려줘 Ooh"라는 가사처럼 트와이스가 팬들에게 듣고 싶은 암호 같은 한마디 'L-O-V-E'를 들려달라는 사랑스러운 메시지를 노래한다. 'KNOCK KNOCK'(낙낙), 'The Feels'(더 필즈) 등 트와이스 히트곡들을 만든 작곡가 이우민 'collapsedone'과 의기투합한 곡으로, 아련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비트,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멜로디, 레트로한 감성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비주얼이 K팝 팬들의 취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트와이스의 새 미니 앨범 'BETWEEN 1&2'와 타이틀곡 'Talk that Talk'은 8월 26일 오후 1시,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는 0시에 베일을 벗는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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